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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돈은 우편함에”…전국 돌며 1억 5천 가로챈 수거책 구속

수사 기관 등을 사칭하며 금품을 뜯어내는 전화 금융 사기, 요즘은 피해자들에게 은행 계좌로 입금하기보다는 우편함이나 물품 보관함에 돈을 넣어 놓도록 유도하는 경우가 많다는데요.

“돈은 우편함에”…전국 돌며 1억 5천 가로챈 수거책 구속

[KBS 대전]

[앵커]

수사 기관 등을 사칭하며 금품을 뜯어내는 전화 금융 사기, 요즘은 피해자들에게 은행 계좌로 입금하기보다는 우편함이나 물품 보관함에 돈을 넣어 놓도록 유도하는 경우가 많다는데요.

전국을 돌며 이런 돈을 수거해 온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박은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 남성이 자기 집 앞 우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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