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양원모 기자] 네이버페이(Npay)가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가상의 동물을 육성하며 포인트를 모으는 보상형 서비스인 '페이펫'을 3일 대폭 개편했다. 핵심은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아바타와 가상 공간을 취향에 맞춰 장식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한 것이다.
이용자들은 ▲머리 장식 ▲얼굴 장식 ▲소품 ▲벽지 ▲바닥 소재를 아우르는 7가지 테마의 장신구를 활용해 가상의 동물을 다채롭게 꾸밀 수 있다. 장식품을 사려면 전용 재화인 펫쿠키가 필요하다.
이 재화는 애플리케이션 출석 확인을 비롯해 육성 임무 달성, 미니게임 참여 등을 거쳐 획득 가능하며 간혹 열리는 행사를 통해 무료로 얻을 수도 있다. 이렇게 변경된 외형과 공간은 전용 앱 내 포인트 탭에 진행간으로 적용된다.
선택할 수 있는 가상 동물의 종류와 놀거리도 크게 늘었다. 강아지 모아와 고양이 보니, 햄스터 리치 등 기존 3종에 더해 올해 시즌 전용으로 제작된 ▲토끼 랠리 ▲새 알리 ▲돼지 도니 ▲거북이 버티 등 4종이 새롭게 합류했다.
아울러 전용 재화를 얻을 수 있는 소규모 오락 콘텐츠도 기존 2개에서 6개로 확대 운영된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가상의 동물에 한층 더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특정 시기에만 등장하는 장식품과 캐릭터를 꾸준히 갱신하겠다"고 설명했다.
해당 서비스는 포털 검색창에 페이펫 키우기를 입력하거나, 관련 앱 화면 하단에 있는 포인트 메뉴를 눌러 접속할 수 있다.
더퍼블릭 / 양원모 기자 ilchimwang@naver.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