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모레(22일)부터 위성곤 지사를 단장으로 민생경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상황실을 가동해 매달 한 차례 종합 회의를 열고, 분야별 경제 지표를 일간과 주간, 월간 단위로 확인하는 '민생경제 통합 대시보드'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때 신용카드 사용액과 탐나는전 이용 실적, 관광객 수와 농수축산물 출하량 등 행정과 민간 데이터를 함께 활용해 통계 분석에 두 달가량 걸리던 한계를 보완하고 경제 상황을 보다 신속하게 파악할 예정입니다.
또, 이번 주 안으로 도민 체감도가 높은 제주형 10대 중점 물가 관리 품목을 선정해 가격 변동을 상시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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