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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도서관서 AI로 그림 그린다" 인천대 학산도서관, '2026 북-페스타' 개최

특히 올해 북-페스타는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워 기존 도서관 행사와 차별화를 꾀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를 활용해 학문적 아이디어를 시각화하는 'AI로 그리는 학문의...

"도서관서 AI로 그림 그린다" 인천대 학산도서관, '2026 북-페스타' 개최

AI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인천대학교 학산도서관이 제18대 문헌정보학과 학생회 'LINE'과 손잡고 오는 4월 1일부터 18일까지 약 3주간 '2026년 학산도서관 북-페스타'를 개최한다.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인천대학교 학산도서관이 제18대 문헌정보학과 학생회 'LINE'과 손잡고 오는 4월 1일부터 18일까지 약 3주간 '2026년 학산도서관 북-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기념해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주민까지 아우르는 지식 공유와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북-페스타는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워 기존 도서관 행사와 차별화를 꾀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를 활용해 학문적 아이디어를 시각화하는 'AI로 그리는 학문의 재발견'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AI 기반 학산도서관 컬러 헌팅' 등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창의적인 영감을 제공하고 도서관에 대한 인식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복안이다.

집중 홍보가 이뤄지는 4월 7일에는 별도의 홍보 및 이벤트 부스가 설치된다. 이곳에서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의 의미를 알리는 안내 활동과 함께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인 4월 1일부터 18일까지 자료실 이벤트로 '연체 탈출 위크(Week)'를 운영한다. 해당 기간 도서관을 방문하는 연체 이용자는 즉시 대출 권한을 회복할 수 있는 혜택을 받게 된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소통도 강화한다. 인천대학교 학산도서관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서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퀴즈 이벤트를 병행하며 참여자들에게는 다양한 경품과 간식을 제공해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

김규환 인천대학교 학산도서관장(문헌정보학과 교수)은 "이번 북-페스타는 지식의 문턱을 낮추고 대학과 지역사회를 하나로 잇는 소통의 창구가 될 것"이라며 "AI 기술을 접목한 다채로운 시도가 이용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도서관이 일상 속 창의적인 공간으로 거듭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상세 내용과 참여 방법, 혜택 등은 인천대학교 학산도서관 누리집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대는 향후에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해 이용자 중심의 미래형 도서관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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