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도레이첨단소재, 국제소방안전박람회서 200도 고온 견디는 '아라윈' 공개

한편 도레이첨단소재는 최근 독일에서 개최된 '테크텍스틸(Techtextil) 2026'과 미국에서 열린 'IEEE PES T&D 2026' 전시회에도 참가해 고기능 내열복은 물론 초고압 변압기, 전기차 등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에 적용되는...

도레이첨단소재, 국제소방안전박람회서 200도 고온 견디는 '아라윈' 공개

고기능 안전소재 메타 아라미드 '아라윈', 내열성·난연성 고루 갖춰

국제소방안전박람회 도레이첨단소재 부스 전경. [사진=도레이첨단소재]

도레이첨단소재는 이달 20~22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 '제2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해 고기능 안전소재 메타 아라미드 '아라윈(Arawin)' 의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건식 방사(Dry Spinning) 공법을 통해 생산하고 있는 아라윈은 2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견딜 수 있는 탁월한 내열성과 우수한 난연성을 고루 갖춰 극한 환경에서 작업자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또 아라윈은 제품의 단위별 품질이 균일하고, 전기 절연성이 뛰어나다. 고유의 내열성으로 인해 내열 집진기에 사용되는 필터백이나 산업용 필터 및 보호복, 소방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형태 안정성이 우수해 자동차용 내열 보호재와 음향 기기의 소재로도 사용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도레이첨단소재는 자회사 TAK텍스타일과 소방 피복 전문기업 라온케이디와 공동으로 부스를 운영하며 아라미드 원사부터 원단, 소방복에 이르는 고기능 안전소재 공급망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소방, 안전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체계와 기술 경쟁력을 함께 강조했다.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메타 아라미드 섬유의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소방·안전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고기능 내열소재 공급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레이첨단소재는 최근 독일에서 개최된 '테크텍스틸(Techtextil) 2026'과 미국에서 열린 'IEEE PES T&D 2026' 전시회에도 참가해 고기능 내열복은 물론 초고압 변압기, 전기차 등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에 적용되는 아라윈의 기술 경쟁력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IEEE PES T&D 2026'에선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를 전시했다.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는 220도 고온에서 6만시간 이상 견딜 수 있는 탁월한 내열성과 전기 절연성을 갖춘 고기능 소재다. 특히 전력 설비의 안전성과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설비 소형화 및 고효율화에 최적화된 핵심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세계 두 번째로 확보한 건식 공정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와 폴리에스터 필름을 결합한 라미네이팅 토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설계 효율성과 공정 안정성을 높이고 차세대 전력 설비용 절연 소재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굿모닝경제 이세영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