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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도가 지나쳐 재앙(災殃)을 불러들인 연산군의 반면교사(反面敎師)

도가 지나쳐 재앙(災殃)을 불러들인 연산군의 반면교사(反面敎師)

[

노병한의 운세코칭

] ‘

도가 지나치다

’

는 말은 상대의 말

행동이 적절한 한계를 넘어서 불쾌감이나 불편함을 주는 상황을 비유하는 말이다

.

상황에 따라

‘

선을 넘다

’

또는

‘

너무 과하다

’

처럼 표현을 바꿔서 쓸 수도 있다

.

‘

도가 지나치다

’

는 원래

‘

도를 넘다

’

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상대의 발언

행동이 사회적

도덕적

관계적인 경계를 넘는 경우를 가리킨다

.

예를 들어 사생활을 과하게 간섭하거나 조언을 강요하거나 상대를 비하

협박하는 발언을 했을 때

‘

도가 지나쳤다

’

라고 말할 수 있다

.

‘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

의 의미를

‘

도가 지나치면 재앙

(

災殃

)

을 불러들여

’

라고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

예컨대 욕망이 지나친 탐욕

(

貪慾

)

은 파멸을 초래하고

,

권력이 지나친 폭정

(

暴政

)

은 몰락을 초래하며

,

감정이 지나친 집착

(

執着

)

은 고통을 초래한다

.

즉

‘

지나침

’

의 자체가 이미

‘

균형의 붕괴

’

이니 재앙의 시작이라는 논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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