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이원컴퍼니 제공
[데일리한국 안세진 기자] 성인 교육 콘텐츠 기업 데이원컴퍼니가 신해동 전 패스트캠퍼스 총괄 대표와 김동혁 전 콜로소 부문 대표를 신임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동대표 체제 전환은 조직과 사업, 기술 전반의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2014년부터 회사를 이끌어온 이강민 전 대표는 대표직에서 물러나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CAIO)로서 교육 서비스의 AI 전환(AX)을 총괄하게 된다.
데이원컴퍼니 측은 향후 1~2년이 AI를 통한 체질 개선의 결정적 시기인 만큼 이 CAIO가 해당 과제를 직접 이끄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신해동 신임 공동대표는 벤처캐피털 애널리스트 출신으로 데이원컴퍼니 합류 후 패스트캠퍼스의 B2C·B2B·B2G 부문을 총괄해왔다. 기술 트렌드를 교육 상품과 연결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 확대를 이끌며 회사의 성장 기반을 강화한 인물이다.
김동혁 신임 공동대표는 디자인 전공 후 디지털 에이전시를 거쳐 합류했으며, 직업 교육 브랜드 콜로소의 국내외 론칭을 주도했다. 특히 글로벌 사업 확장과 해외 매출 확대를 이끌어 회사의 수출의 탑 수상에 기여한 바 있다.
데이원컴퍼니는 이번 체제 변화를 통해 각 브랜드 간 협업 체계를 고도화하고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신해동 대표는 AI 교육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김동혁 대표는 글로벌 시장 리더십 확보를 각각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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