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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데논, 아날로그 감성과 무선 편의성 결합한 턴테이블 'DP-500BT' 출시

제품"이라며 "정밀한 엔지니어링과 무선 연결성, 디자인을 통해 바이닐 청취 경험을 한층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DP-500BT는 3월 25일부터 데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및 글로벌 공식 판매처를 통해 출시됐다.

데논, 아날로그 감성과 무선 편의성 결합한 턴테이블 'DP-500BT' 출시

프리미엄 세미오토 턴테이블 'DP-500BT'. 데논 제공

데논이 아날로그 감성과 무선 편의성을 결합한 프리미엄 세미오토 턴테이블 ‘DP-500B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규 바이닐 입문자와 기존 수집가 모두를 겨냥해 설계된 DP-500BT는 바이닐 청취 특유의 경험을 유지하면서도, 가정 내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확장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바이닐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내 바이닐 판매량은 19년 연속 증가해 4,790만 장을 기록했으며, 독립 레코드 매장이 전체 구매의 40%를 차지하는 등 물리적 음반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직접 판매(D2C) 비중 역시 확대되며 소비 패턴 변화도 나타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DP-500BT는 하이파이(High-Fidelity) 재생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현대적인 사용 환경을 반영했다. 벨트 드라이브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회전을 구현하고, 스태틱 밸런스 S자형 톤암과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플래터를 적용해 왜곡을 줄이고 정밀한 사운드를 구현했다.

또한 MM 카트리지와 전환형 포노 프리앰프를 기본 탑재해 별도 장비 없이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액티브 스피커나 기존 하이파이 시스템 등 다양한 환경과의 연결을 지원한다.

DP-500BT의 가장 큰 특징은 블루투스 기능이다. aptX, aptX HD, aptX Adaptive 코덱을 지원해 바이닐 특유의 깊이 있는 사운드를 유지하면서도 안정적인 무선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블루투스 스피커, 사운드바, 헤드폰 등과 연동해 케이블 없이도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HEOS 기술이 적용된 앰프 및 Denon Home 스피커와의 연동도 지원한다.

사용 편의성도 강화됐다. 오토 리프트 및 재생 중지 기능이 포함된 세미오토 방식으로 레코드 손상을 줄이고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플래그십 모델인 DP-3000NE에서 영감을 받은 투톤 마감과 미니멀한 외형을 적용했다. 금속 주물 발과 진동 방지 구조로 안정성을 높였으며, 탈부착 가능한 더스트 커버로 제품 보호 기능도 강화했다.

데논 관계자는 “DP-500BT는 아날로그 사운드의 가치를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무선 환경에 맞춘 제품”이라며 “정밀한 엔지니어링과 무선 연결성, 디자인을 통해 바이닐 청취 경험을 한층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DP-500BT는 3월 25일부터 데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및 글로벌 공식 판매처를 통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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