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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불어민주당 이재관 의원, 충남도당 위원장 단독 출마

충남 천안시을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이재관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 선거에 단독 출마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관 의원, 충남도당 위원장 단독 출마

후보자 공모 결과…단수 후보 등록 완료

권리당원 찬반투표 후 내달 1일 최종 확정

▲ 이재관 의원. / 이잎새

[중부매일 이잎새 기자] 충남 천안시을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이재관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 선거에 단독 출마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정기 당원대회에 앞서 지난 21~22일 진행한 후보자 공모 결과 이재관 의원이 단수로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후보가 이 의원 1명이기 때문에 도당은 오는 30~31일 권리당원 찬반투표를 통해 위원장을 선출한다.

찬반투표 결과는 내달 1일 최종 확정 후 공주시에 위치한 충남교통연수원에서 개최될

도당 정기 당원대회에서 발표한다.

이 의원은 세종시와 대전시에서 행정부시장을 지냈으며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장, 소청관리심사위원장 등 정무직 공무원 경험을 보유한 정치인이다. 지난 2017년 11월~2018년 6월에는 대전시장 권한대행을 맡기도 했다.

최근에는 박수현 지사의 충남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의 위원장에 임명되며 민선 9기 도정 설계 과정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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