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주택 무상 개·보수 보훈 사업
대한주택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가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을 하고 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
대한주택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회장 김찬수)가 24일 2026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을 마쳤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공동 주관하고 국토교통부와 국가보훈부가 후원해 노후주택을 전액 무상으로 개·보수하는 민간 차원 대표 보훈 사업 중 하나다.
이번 울산·경남도회 사업에는 총 7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경남지역에서는 덕진종합건설·대경건설·보람종합건설·태완건설·비오엠건설 등이 지원하고 있다.
올해 선정 주택은 경남동부보훈지청과 경남서부보훈지청, 울산보훈지청과 함께 현지 실태조사를 벌였으며, 총 7개 동이다.
김찬수 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와 함께 주거복지 향상과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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