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대한민국 AI 국가대표 뭉쳤다..‘K-AI 파트너십’ 출범

AX 확산 분과는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가 분과장을 맡고 제조로봇 분야 수요 선도기업, 글로벌 빅테크 및 클라우드 기업 등이 참여한다. 제조·물류 등 산업별 AX 도입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수요-공급 기업...

대한민국 AI 국가대표 뭉쳤다..‘K-AI 파트너십’ 출범

[한국정경신문=변동휘 기자]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정부와 국내 주요 기업들이 힘을 합쳤다.

29일 정부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지난 28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AI대표 민간 연합체 ‘K-AI 파트너십’ 출범식을 개최했다.

150여개 기업 및 기관이 모여 ‘K-AI 파트너십’을 구성했다.

K-AI 파트너십에는 AI 개발·공급 기업뿐만 아니라 제조·금융 등 수요기업까지 150여개의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AI시대 새로운 사업 기회와 글로벌 신시장 창출을 위한 협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KOSA는 지난 2월 AI기본법에 근거한 법정협회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 연합체의 운영기관을 맡아 민간 혁신 역량을 결집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공동의장은 조준희 KOSA 협회장과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맡는다. ▲AI 생태계 경쟁력 강화 ▲AX 확산 ▲AI 풀스택 수출을 위한 3개 분과를 운영한다.

AI 생태계 분과는 엘리스그룹 김재원 대표가 분과장을 맡고 AI스타트업, 대형 ICT서비스 기업 등이 참여한다. 고성능 인프라, 데이터 등 선도기업의 자원과 스타트업의 혁신 역량을 결합하기 위해 다양한 교류·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X 확산 분과는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가 분과장을 맡고 제조로봇 분야 수요 선도기업, 글로벌 빅테크 및 클라우드 기업 등이 참여한다. 제조·물류 등 산업별 AX 도입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수요-공급 기업 매칭, 협력 사례 및 현지 맞춤 시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풀스택 수출 분과는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의장이 분과장을 맡고 AI반도체 전문기업, 데이터 및 글로벌 AI 솔루션 중견기업 등이 참여한다. 인프라부터 모델·서비스까지 밸류체인별 핵심 기업을 선별해 즉시 수출 가능한 라인업을 구축한다. 또한 전략사업별 AI 도입 수요를 고려한 풀스택 컨소시엄 구성, 대기업-스타트업-도메인 기업 간 역할 분담 표준안 마련 등을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또한 법률·금융·글로벌·표준·윤리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해 각 분과의 전문성을 보강한다. 현장 밀착형 지원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