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는 지난 14~18일까지 지역 경로당 84곳에서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는 지난 14~18일까지 지역 경로당 84곳에서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 여가문화 강사 지원사업의 하나로, 어르신들의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담아 머그컵을 꾸미며 환경보호의 필요성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이 완성한 머그컵은 해당 경로당에서 개인용 컵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회용 종이컵 사용량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연기봉 지회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머그컵을 사용하면서 일회용품을 줄이고 환경보호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과 지역사회,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증평=곽승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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