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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광통신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17일 오전 10시 6분 기준 대한광통신은 5.19% 상승한 1만 5800원에 거래 중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AI(인공지능) 처리 과정에서 데이터 병목 현상을 해결해주는 핵심 기술로 언급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대한광통신 외에도 빛과전자, 기가레인, 우리로 머큐리, 티엠씨 등도 강세를 보였다.
하나증권 박승진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AI 산업의 핵심 동력이 반도체와 전력을 넘어 네트워크 병목 해결로 이동함에 따라 광통신 기술 전반을 편입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통신 기술은 AI 성능 구현의 마지막 퍼즐로 평가받는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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