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짤'로 보는 뉴스, 입니다.
1."매주 수요일 문화 혜택"…이 대통령, 대학로 뮤지컬 관람하며 홍보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문화체육관광부 정책 '문화가 있는 날'을 홍보하기 위해 대학로 뮤지컬 '긴긴밤'을 함께 관람했습니다.
4월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에는 국공립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영화관이나 공연장 등 일부 민간 문화시설에 대해서는 이용료를 할인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뮤지컬 관람 후 공연장 밖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시민들이 "공연을 재미있게 보셨느냐"고 질문하자 "재미있었다"고 답하며 이들의 악수와 사진 촬영 요청에 응했습니다.
공연 관람에 앞서 이 대통령 내외는 공연장 인근 식당을 찾아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를 마친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주변을 산책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2. 모레 BTS 공연에 내일부터 광화문 통제…"실시간 정보 꼭 확인하세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내일(20일) 밤부터 광화문 일대 교통 통제가 단계적으로 시작됩니다.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북단부터 시청역까지 약 1.2㎞ 구간이 통제되며, 이는 공연 다음 날인 22일 오전 6시까지 이어집니다.
공연 당일인 21일에는 통제 범위가 확대됩니다. 오후 4시부터 사직로와 율곡로, 오후 7시부터는 새문안로·종로·광화문 지하차도까지 통행이 제한되며, 모두 밤11시까지 통제가 유지됩니다.
해당 구간을 지나는 86개 버스 노선은 우회 운행하고, 광화문역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장은 무정차 통과합니다. 5호선 광화문역은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1·2호선 시청역과 3호선 경복궁역은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열차가 서지 않고 통과합니다.
경찰은 최대 26만 명이 몰릴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날 공연과 관련해 실시간 교통 통제 상황과 편의시설 안내는 서울시 홈페이지에 제공됩니다. 이밖에 카카오 맵과 네이버 지도에서 '광화문 BTS 공연'을 검색하면 교통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3. "더 더 잘 보이도록"…오토바이 뒷번호판 '확' 바뀐다
국토교통부는 이륜자동차(오토바이) 번호판의 크기를 30% 이상 확대하고, 전국 단일 번호 체계를 적용한 새 디자인을 내일(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편은 배달 서비스 확산으로 이륜차 운행이 늘면서 기존의 작은 번호판 크기와 디자인은 무인 카메라나 야간 단속 시 시인성이 낮다는 지적에 따라 도입이 추진됐습니다.
새 번호판은 지역 구분 없이 전국 공통 번호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바뀌며, 기존의 '서울', '경기' 등 행정구역 표기는 사라집니다.
가로 길이는 유지하되 세로 길이를 늘려 크기를 키웠고, 흰색 바탕에 검은색 글씨를 적용해 시인성을 높였습니다.
4. 광주 경찰특공대서 총기 오발 사고…1명 부상
오늘(19일) 오전 10시 59분쯤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 훈련장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A 경위는 전술 훈련 중 소지하고 있던 권총의 오발 사고로 다리에 총상을 입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현장에서 응급조치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사고는 레펠 강하와 실사격을 결합한 연습 중 총기를 권총집에 넣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잠정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권총 방아쇠가 옷이나 장구류에 걸리면서 오발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해 후속 절차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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