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배우 고윤정의 눈부신 대학 시절 미모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학 때도 예쁜 걸로 유명했다는 고윤정’이라는 제목의 게시글과 함께 과거 사진들이 빠르게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16년 서울여자대학교 축제 당시 제작된 학과 주점 포스터로, 사진 속 고윤정은 하얀색 니트 차림에 브라운 웨이브 헤어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앳된 얼굴 속에서도 숨겨지지 않는 화려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실제로 고윤정과 같은 학교를 졸업했다고 밝힌 한 누리꾼은 “축제 당시 과 주점 포스터 사진으로 후배였던 고윤정 씨의 사진을 썼는데, 만석은 기본이었고 학교에 놀러 온 친구들마다 누구냐고 물어볼 정도였다”며 “사실 그 포스터 사진조차 실물의 아름다움을 절대로 담아내지 못한 것”이라고 극찬했다.
이어 “처음 데뷔해 TV에 나오는 걸 봤을 때 실물에 비해 화면에 너무 안 나와서 아쉬울 정도였다. 얼굴이 예쁜 것은 물론이고 인사성까지 정말 밝았던 기억이 난다”며 훈훈한 미담을 전하기도 했다.
서울여자대학교 현대미술과를 전공한 고윤정은 과거 대학생 표지 잡지 ‘대학내일’의 표지 모델을 장식하며 연예계 데뷔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 2019년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을 통해 배우로 정식 데뷔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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