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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슨 일?” 황정음, 새까맣게 탄 민낯 충격…팬들도 ‘깜짝’

황정음은 15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황정음이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15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거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늘색 오버핏 티셔츠에 짧은 팬츠와 운동화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거리를 거닐며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황정음의 꾸밈없는 얼굴. 화장기 거의 없는 민낯에 안경을 착용한 황정음은 햇볕에 한껏 그을린 피부까지 그대로 드러냈다. 작품이나 공식 석상에서 보여준 화려한 모습과는 또 다른 털털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황정음은 두 아들과 함께 휴양지를 찾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물놀이와 놀이기구를 즐기는 등 한여름 햇살 아래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일상을 연이어 공유했다.

한편 황정음은 2001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MBC ‘지붕뚫고 하이킥’,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황정음은 2016년 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다. 두 사람은 한 차례 이혼 위기를 딛고 재결합했으나 2024년 다시 이혼 절차를 밟았고 이후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현재 황정음은 개인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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