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지역 교원 함께 미래교육 방향 모색...AI 기반 교수학습 혁신 논의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대진대(장석환 총장)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지난 7일 중앙도서관에서 대진대 교원과 포천교육지원청 소속 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AI 교수법 특강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학과 지역 중/고등학교 교원 등 총 39명이 참여해 AI 기반 미래교육과 지역 교육협력의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특강은 서울여대 심리/인지과학부 김평호 교수가 'AI도구로 학습자 메타인지를 깨우치는 수업 설계 3원칙'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생성형 AI 시대에 학습자의 메타인지와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수학습 전략과 실제 수업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학습 목표와 사고 과정을 연결하는 질문 설계 ▲AI 기반 즉각적 피드백과 자기 성찰 강화 ▲협력적 문제 해결 중심의 학습 경험 설계 등 AI 기반 수업 설계 원칙이 공유됐으며, 대학과 중등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실천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대진대 교수학습지원센터장 김기홍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과 지역이 교육협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대학교원과 초/중등 교원이 함께 연구하고 협력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며 "이번 특강은 그 첫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과 지역 학교 현장의 교원들이 함께 모여 실제 수업 사례와 교육 현장의 고민을 공유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참여 교원들은 AI를 활용한 수업의 가능성과 미래 교육 변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 기반 교육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대진대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 학교를 연결하는 교수/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AI/에듀테크 기반 미래교육 역량 강화와 지역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대진대학교/포천교육지원청 지역 교육협력 기반 AI 교수법 특강 개최 /사진=대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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