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대주전자재료 주가, 급등세... 왜?

대주전자재료는 국내 생산기지를 기반으로 글로벌 IT·배터리 산업 고객사 대응을 확대하고 있으며, 연구개발(R&D)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차세대 배터리 소재 시장 성장과 함께 실리콘 음극재 사업이 회사의 중장기...

대주전자재료 주가, 급등세... 왜?

사진=대주전자재료

대주전자재료 주가가 급등 중이다.

22일 오전 9시 52분 KRX 기준 대주전자재료는 전 거래일 대비 19.85%(2만6300원) 상승한 15만8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대주전자재료에 대한 별다른 공시는 올라온 바 없다.

대주전자재료는 전자부품 및 이차전지용 소재를 개발·생산하는 코스닥 상장 기업이다. 지난 1981년 설립됐으며, 전자재료 분야를 기반으로 성장해왔다.

회사는 반도체·디스플레이·통신기기 등에 사용되는 전자재료와 함께 이차전지용 핵심 소재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특히 실리콘 음극재 사업이 대표 성장 분야로 꼽힌다. 실리콘 음극재는 기존 흑연 음극재보다 에너지 저장 용량이 높아 전기차 배터리의 주행거리와 충전 성능 개선에 활용되는 소재다.

대주전자재료는 실리콘 음극재 양산 기술을 확보하고 국내외 배터리 공급망 확대에 대응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전기차 시장 성장과 고에너지밀도 배터리 수요 증가에 따라 실리콘 음극재 적용 비중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와 함께 회사는 전도성 페이스트, 기능성 소재, 태양전지용 소재 등 다양한 전자재료 제품군도 보유하고 있다. 전도성 페이스트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반도체 패키징 등 전자부품 공정에 사용된다.

대주전자재료는 국내 생산기지를 기반으로 글로벌 IT·배터리 산업 고객사 대응을 확대하고 있으며, 연구개발(R&D)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차세대 배터리 소재 시장 성장과 함께 실리콘 음극재 사업이 회사의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거론되고 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