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호반그룹 참여...AI·통신·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 대상...지역 제한 없이 모집
2026년 드림벤처스타(DVS) 12기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전혁신센터)가 SK텔레콤, 호반그룹과 함께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협업 지원에 나선다. AI·통신·스마트시티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사업 연계를 목표로 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된다.
대전혁신센터는 SK텔레콤, 호반그룹과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드림벤처스타(Dream Venture Star) 12기’ 참가 스타트업을 27일부터 모집한다.
‘드림벤처스타’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매칭을 통해 공동사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대전혁신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LG, 하나은행·하나증권, 한국오라클, 일동제약, 한국수자원공사 등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이번 12기에는 SK텔레콤과 호반그룹이 파트너로 참여해 각 기업의 사업 분야와 연계 가능한 유망 기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으로 지역 제한은 없으며 예비창업자는 제외된다.
선발된 기업에는 양사 사업부서와의 1:1 비즈니스 밋업이 제공되며 이후 PoC(개념검증) 자금 지원, 투자 유치 연계, 정부지원사업 연계 등 후속 지원이 이어진다.
모집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27일까지이며 신청은 공식 오픈이노베이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박대희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