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3 지방선거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 당선인 10명 가운데 3명가량은 전과자로 나타났습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조사 결과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의 당선인은 모두 3백58명으로, 이 가운데 26%인 94명이 전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역별 비율은 충남이 29%로 가장 높았고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49명, 국민의힘 44명, 무소속 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실련은 각 정당에 투명한 공천 기준 마련을 촉구하고, 당선자의 전과 이력을 선거 이후에도 상시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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