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제1차 생성형 AI를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 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대 제공
™대전대학교(총장 남상호) RISE사업단 창업교육센터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2026 제1차 생성형 AI를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 캠프’를 개최했다.
캠프는 대학 내 창업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창업에 관심은 있으나 구체적인 아이템이나 아이디어가 없어 창업동아리 신청을 망설이는 학생들을 위해 학기 초에 전략적으로 기획됐다. 대전지역특화산업·지역 창업·전공 분야의 문제 해결에 의지가 있는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최신 생성형 AI 기술과 프롬프트 교육을 결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도출하고 이를 사업화 계획으로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은 창업 트렌드 이해 강의, 생성형 AI 기반 아이디어 발굴 및 빌딩, 전문가 팀별 멘토링, 모의 창업경진대회(발표평가)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AI 도구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시장 수요를 분석하고 차별화 포인트를 도출하며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
캠프를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는 30일부터 시작되는 ‘2026학년도 창업동아리 모집’과 직접 연계된다. 사업단은 캠프 참여 학생들이 발굴한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후속 창업 교육, 멘토링,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체계적인 패키지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인회 기자 sindong@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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