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농업기술센터가 AI기반 스마트농업 아카데미 교육을 진행 중이다.(사진제공=대전농업기술센터)
[충남일보 심영운 기자] 대전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AI기반 스마트농업 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대전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데이터 기반 농업기술과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다음달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이뤄진다.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효숙 소장은 “농업 분야에서도 디지털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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