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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교육청,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착수

특히 올해는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융합 역량을 강조해 단위 학교 영재학급에 수학·과학·정보통합 과정을 신설했으며,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최종 합격자는 4월...

대전교육청,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착수

사진= 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8일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영재성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은 추천 교사의 관찰과 추천을 기반으로 하는 단계와 영재성 검사 단계를 거쳐 진행되며, 영재 교육 기관별 심층 면접을 통해 학생의 잠재력을 다각도로 평가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수학·과학통합, 수학·과학·정보통합, 발명, 융합 영역이며,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ifted Education Database, GED) 시스템을 활용해 학생 지원과 교사 추천이 이뤄진다. 선발 대상은 2027학년도에 운영되는 단위 학교 영재학급 72교 86학급과 지역 공동 영재학급 8교 8학급의 총정원 약 1900명이다. 특히 올해는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융합 역량을 강조해 단위 학교 영재학급에 수학·과학·정보통합 과정을 신설했으며,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최종 합격자는 4월 7일 발표되며, 이후 4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인 영재수업이 운영된다. 영재수업은 영재학생들의 인성과 리더로서의 자질 함양을 위한 영재 리더십 교육, 영역별 심화교육,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탐구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실질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인회 기자 sindong@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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