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대성여고 학생 등이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 프로그램에 참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과기대 제공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 체육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DST (산업체 협력)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2026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인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체와 고등교육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위한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대성여고 학생 14명, 인솔교사 1명, 대학교수 2명, 산업체 관계자 1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대성여고 체육부 교실과 대전과기대 스포츠재활실습실을 오가며 '스포츠재활트레이닝' 교과목을 중심으로 인체 해부학적 기초 이해부터 스포츠 손상 예방, 스포츠 테이핑, 근막 이완, 코어 안정성 운동 등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경험하며 스포츠 재활 전문가로서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협력 산업체인 파랑새스포츠센터와의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운영돼, 현장 전문가의 강연과 실무 노하우를 직접 접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인회 기자 sindong@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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