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규제 대응 지원 확대
▲ / 대전테크노파크 제공
[충청타임즈]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가 글로벌 ESG 규제 대응을 위해 지역 기업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이와 함께 대전의 기후테크를 활용한 탄자니아 하수처리시설 구축 등 해외 환경 인프라 시장 개척에도 나선다.
대전TP는 21일 ESG 전문가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ESG 경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ESG 경영 세부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대전TP가 추진 중인 ESG 중장기 로드맵 가운데 2단계인 ‘ESG 경영체계 완성(2026~2028)’에 맞춰 마련됐다.
위원회에는 수자원공사, 기초과학지원연구원, 이노폴리스벤처협회 등 외부 전문가 6명과 내부 위원 4명이 참석해 ESG 전략 방향과 실행 과제를 점검했다.
대전TP는 ‘지속가능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ESG 기반 공공선도기관’을 비전으로 10개 전략과제, 39개 실행과제를 추진한다.
기후테크 분야에서는 협력 거버넌스를 새롭게 구축하고 글로벌 기후 시장 진출을 가속화 한다.
하수도 보급률이 낮은 탄자니아 소도시 2곳을 대상으로 저탄소 수처리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하수처리시설을 구축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추진한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데이터 기반 통합 공시 체계를 고도화하고, AI 기반 윤리·청렴 경영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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