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3.8민주의거기념관서... 상점가 상인 대상 교육 진행
충남대 지원으로 3차시 '생성형 AI 실습 과정' 운영
대전 중구는 16일 3.8민주의거기념관에서 관내 골목형 상점가 상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AI로 골목상권 살리기: 고객과 통(通)하는 마케팅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상인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 중구청사. 대전시 중구 제공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 이번 과정은 상인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활용해 직접 가게 홍보 영상을 만들어보는 3차시 ‘생성형 AI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AI 기술을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직접 다뤄보며 실무를 익혔다.
특히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맞춤형 홍보물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교육 만족도도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중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골목형 상점가 상인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