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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 바이오·화학 기업 인재 경쟁력 높인다" 대전상의·산·학, 협력 협...

생산 공정 자동화와 AI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현장 직무가 급변하고 있고, 기존 교육과정이 실제 수요를... 넘어 AI 활용 등 미래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체계를 함께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 지역...

"대전 바이오·화학 기업 인재 경쟁력 높인다" 대전상의·산·학, 협력 협...

화학·바이오ISC와 대전RSC, 업무협약 체결

대전지역 바이오와 화학 분야 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따른 인재 양성을 위해 화학·바이오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사진= 대전상공회의소]

화학·바이오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화학·바이오ISC·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사무총장 신흥순)와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대전RSC·대전상공회의소 소속, 사무국장 권용대)는 지난 2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전상공회의소 4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대전대학교 HRD사업단, 국립한밭대학교 HRD센터, 바이오니아, 이노바이오써지, 바이오소네트 등 지역 산학 관계자 15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대전 지역 바이오의약·화장품 산업에서 빠르게 진행 중인 디지털 전환(Pharma 4.0)이다. 생산 공정 자동화와 AI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현장 직무가 급변하고 있고, 기존 교육과정이 실제 수요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이 협력의 출발점이 됐다.

양 측은 국가 단위 산업별 위원회(ISC)의 직무 분석 전문성과 지역 거점 위원회(RSC)의 산업계 네트워크를 결합해, 단순 인력 공급을 넘어 AI 활용 등 미래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체계를 함께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 지역 화학·바이오 산업의 인적 자원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 생산성 향상과 우수 구직자 역량 강화가 맞물리는 선순환 고용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전RSC는 대전상공회의소를 운영 주체로 해 지역 산업 수요 기반의 인력개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화학·바이오ISC는 전국 화학·바이오 업종의 직무 표준 개발 및 인력 양성 체계 구축을 주도해 온 국가 산업별 위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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