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관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AI 기반 행정 혁신 및 지역문제 해결 공동 추진
대전 동구가 지역 6개 대학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및 지역사회 전반에 도입해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사진=25일 구청 접견실에서 열린 AI 기반 지역혁신 관학협력 업무협약식 모습 / 대전 동구 제공)
대전 동구가 지역 6개 대학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및 지역사회 전반에 도입해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
동구는 25일 구청 접견실에서 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 ‘AI 기반 지역혁신을 위한 관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남상호 대전대 총장, 진고환 우송대 총장, 이정화 대전보건대 총장, 손동현 우송정보대 총장, 양형규 한국폴리텍Ⅳ대 대전캠퍼스 학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지역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대학의 연구·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AI 기반 행정 혁신 및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사업 ▲AI 전문 인재 양성 교육 ▲대학생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주민 대상 AI 기초 교육 및 체험 운영 등이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동구형 AI 생태계’의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과 대학이 함께 AI 사회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AI 기반의 행정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 동구는 내부 행정용 AI ‘헬로우 동구’ 구축을 비롯해 AI 푸드스캐너 도입, 주민 대상 AI 특강 등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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