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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웅제약ㆍ프리마인드, 미국 바이오텍 '제너럴 프록시미티'에 전략적 투...

바이오테크 기업 '제너럴 프록시미티(General Proximity)'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프리마인드 그룹이 설립한 벤처캐피털 펀드 프리마인드 인베스트먼트(FMI)와 미국 바이오테크 기업 '제너럴...

대웅제약ㆍ프리마인드, 미국 바이오텍 '제너럴 프록시미티'에 전략적 투...

◇대웅제약ㆍ프리마인드, 미국 바이오텍 ‘제너럴 프록시미티’에 전략적 투자

▲ 대웅제약은 프리마인드 그룹이 설립한 벤처캐피털 펀드 프리마인드 인베스트먼트(FMI)와 미국 바이오테크 기업 ‘제너럴 프록시미티(General Proximity)’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프리마인드 그룹이 설립한 벤처캐피털 펀드 프리마인드 인베스트먼트(FMI)와 미국 바이오테크 기업 ‘제너럴 프록시미티(General Proximity)’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차세대 신약 개발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유도 근접(Induced Proximity)’ 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했다.

유도 근접 기술은 질병에 관여하는 단백질과 이를 제어할 수 있는 다른 단백질을 의도적으로 가까이 붙여, 단백질의 기능을 조절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약물 개발 방식이 단백질의 기능을 조절하기 위해 특정 결합 부위에 딱 맞는 약물을 설계해야 했던 것과 달리, 이 기술은 표적 단백질과 조절 단백질을 동시에 연결해 단백질의 기능을 조절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 방식으로는 접근이 어려웠던 ‘언드러거블(치료 표적이 되기 어려운)’ 단백질까지 공략할 수 있어, 치료 가능 영역을 크게 넓힐 수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2019년 설립된 제너럴 프록시미티는 ‘이펙톰(Effectome)’ 스캐닝 기술을 기반으로 유도 근접 치료제를 발굴하는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단백질끼리 선택적으로 만나도록 유도해 특정 단백질의 기능을 정밀하게 조절함으로써, 기존에 공략이 어려웠던 타깃 영역까지 연구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세대 신약 개발 접근법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전언이다.

현재 항암, 심혈관ㆍ대사질환, 신경퇴행성 질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있으며, 애브비(AbbVie), 아스텔라스제약(Astellas Pharma), 오노약품공업,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S)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골든 티켓 어워드를 수상,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이 상은 잠재력이 높은 스타트업이 실험실 단계의 연구 개념을 임상 개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초기 지원을 제공한다.

미국 정부 연구기관인 의료고등연구계획국(ARPA-H)과 미국 국립암연구소(NCI)로부터도 연구 지원을 확보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와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하고, 항암 치료제 개발 협력을 진행하는 등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대웅제약과 FMI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제너럴 프록시미티와의 전략적 관계를 구축하고, 향후 공동 연구 및 기술 협력 등 중장기적 협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유도 근접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을 활용한 혁신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검토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대웅제약 박성수 대표는 “제너럴 프록시미티의 유도 근접 기술은 기존 신약 개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접근법으로, 높은 전략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앞으로 제너럴 프록시미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에 하얀이치과 이규섭 원장 선정

▲ 이규섭 원장.

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과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는 제15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수상자로 하얀이치과 이규섭 원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은 2012년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국민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단체나 인물을 선정해 수여한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25일에 열린 2026 대한치과의사협회 정기총회에서 진행했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규섭 원장은 단국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개원 후 가족과 함께 국민 구강건강향상을 위한 의료봉사를 지속해 왔다.

특히 장애인 치과 진료 봉사 등 치과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이 원장은 1995년부터 성애노인요양원에서 월 1~2회 무료 의치 제작 봉사를 진행해 왔으며,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한몸’에서도 매월 1회 무료 치과 진료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성모의 마을’과 외국인 노동자 무료 진료소 ‘행복마을’에서도 진료 봉사를 이어가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한편, 부채표 가송재단은 ‘기업 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윤광열 동화약품 회장과 부인인 김순녀 여사의 사재출연을 통해 2008년 4월 설립됐다.

재단은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외에 윤광열 의학상(2009년 대한의학회 공동제정), 의학공헌상(2017년 대한의학회 공동운영), 윤광열 약학상(2008년 대한약학회 공동제정), 윤광열 약학공로상(2019년 대한약학회 공동제정)을 제정해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성실하고 우수한 대학생 인재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한독, Young Investigator Award 수상자로 삼성서울병원 김지윤 교수 선정

▲ 김지윤 교수.

대한당뇨병학회(회장 김철희, 이사장 김성래)가 주관하고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후원하는 ‘제22회 Young Investigator Award(한독학술상)’ 수상자로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지윤 교수가 선정됐다.

‘Young Investigator Award(한독학술상)’는 국내 당뇨병 연구 발전에 기여한 의료계 인사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학술상으로, 만 45세 이하의 대한당뇨병학회 회원 중 최근 3년간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SCI급 학술지에 제1 저자 또는 책임저자로 발표한 연구 논문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주최측에 따르면,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김지윤 교수는 연속혈당측정과 체계적인 교육을 결합한 임상 연구를 통해 당뇨병 환자의 혈당 관리 개선 가능성을 제시하며, 국내 당뇨병 치료 전략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지윤 교수의 대표 연구는 다회 인슐린 치료를 받는 2형당뇨병 성인 환자에서 연속혈당측정과 체계적인 교육의 임상적 효과를 평가한 연구로, 다수의 의료기관이 참여한 무작위 대조 연구를 통해 연속혈당측정과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했을 때의 혈당 관리 효과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실제 진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효과적인 당뇨병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문적ㆍ임상적으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 연구 결과는 지난 2024년 4월 국제 저명 학술지 ‘당뇨병학(Diabetologia)’에 게재됐다.

이외에도 김지윤 교수는 젊은 성인 2형당뇨병 환자의 유병률과 대사적 특성을 분석한 연구 등 다양한 연구 성과를 통해, 연령대별 맞춤형 당뇨병 관리의 중요성을 제시하며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제22회 Young Investigator Award(한독학술상)’ 시상식 및 수상자 특강은 오는 5월 2일(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9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진행헐 예정이며, 김지윤 교수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약연탑을 수여한다.

◇종근당, 다이소 브랜드 ‘데일리와이즈’ 13종 출시

▲ 종근당은 데일리와이즈 건강기능식품 6종 및 구미 7종을 다이소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데일리와이즈 건강기능식품 6종 및 구미 7종을 다이소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데일리와이즈는 '매일의 건강을 위한 현명한 선택'을 의미하는 제품으로, 꼭 필요한 성분만 담아 소용량·소포장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멀티비타민미네랄ㆍ오메가3ㆍ밀크씨슬ㆍ코엔자임Q10ㆍ혈당컷 다이어트(12일분 2000원)·리스펙타 유산균(6일분 5000원) 등 건강기능식품 6종과 데일리 케어 구미 7종(7일분 1000원)으로 구성했다.

‘멀티비타민미네랄’은 비타민 13종ㆍ미네랄 7종을 담았으며 비타민 B군 7종을 1일 권장량 대비 300% 함유했다.

‘혈행건강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는 혈행ㆍ항산화ㆍ눈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성분을 담았으며, ‘간 건강 밀크씨슬’은 주요 성분인 실리마린을 식약처 1일 섭취량 기준 100%를 함유했다.

‘혈압건강 코엔자임Q10’은 혈압 조절과 항산화 이중 기능을 갖췄으며 초소형 캡슐에 최대 함량인 100mg을 담았다.

‘체지방 감소 혈당컷 다이어트’는 혈당관리를 위한 바나바잎추출물, 체지방·콜레스테롤 관리를 위한 녹차추출물, 에너지 보충을 위한 비타민 B군 3종을 함유했다.

‘여성건강 리스펙타 유산균’은 다이소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질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를 적용한 제품으로, 1포당 리스펙타 유산균 50억 CFU(유산균 측정 단위)를 보장해 질과 장 건강을 동시에 케어하며, 물 없이 섭취 가능한 크랜베리맛 분말 제형으로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데일리 케어 구미 7종은 과일맛 젤리 형태로 물 없이 섭취할 수 있고, 소포장 밀봉 파우치에 7일분을 담아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글루타치온+PDRN 구미(글루타치온ㆍPDRNㆍ저분자 콜라겐 200mg), 포스트바이오틱스 구미(유산균 사균체 20억 CFU), 아르기닌 구미(L-아르지닌 200mgㆍ타우린), 테아닌 구미(L-테아닌 100mgㆍ마그네슘ㆍ가바), 푸룬 구미(푸룬 농축액 300mg), 홍삼 구미(6년근 홍삼농축액 30mg), 알로에 구미(알로에베라겔 100mg)로 구성됐다.

종근당 관계자는 "데일리와이즈는 소비자들이 건강기능식품을 매일 부담 없이 챙길 수 있도록 소용량ㆍ소포장으로 선보인 제품"이라며 "일상 속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건강 루틴 제품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종근당 데일리와이즈 전 제품은 전국 다이소 매장 및 다이소몰(www.daisomall.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뉴메코, 우크라이나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품목허가 획득

▲ 메디톡스의 계열사 뉴메코가 우크라이나 보건부(Ministry of Health of Ukraine)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수출명 메디녹스)’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메디톡스(대표 정현호)의 계열사 뉴메코(대표 이상윤)가 우크라이나 보건부(Ministry of Health of Ukraine)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수출명 메디녹스)’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조지아, 몰도바에 이은 세 번째 유럽 진출이라는 설명이다.

사측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미용성형 및 안티에이징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동유럽 핵심 국가로, K-뷰티 확산에 따라 한국 제품에 대한 신뢰도와 선호도가 높다. 이에 뉴메코는 이번 우크라이나 허가 획득을 기점으로 유럽 시장 확대를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구체적으로 우크라이나 내 톡신ㆍ필러 복합시술 증가 추세를 고려해 ‘뉴럭스’와 메디톡스의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를 연계한 판매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라미스’는 2017년 현지 진출 이후 약 10년간 높은 브랜드 파워를 유지하고 있는 제품으로 최근에는 유럽 신규 의료기기 규정인 MDR CE인증을 획득했다.

뉴메코 관계자는 “이번 우크라이나 품목허가는 동유럽 시장 확대의 중요한 발판”이라며 “현지 파트너십 강화와 제품 포트폴리오 연계를 통해 글로벌 입지를 빠르게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뉴럭스’는 최신 공정을 적용해 생산 수율과 품질을 향상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균주 배양 과정에서 비동물성 배지만 사용해 바이러스의 오염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으며, 화학물질 처리 과정을 줄여 독소 단백질의 변성을 최소화했다.

◇시지메드텍, 의정부 본사 스마트오피스 구축 완료

▲ 시지메드텍은 의정부 본사에 스마트오피스를 구축, 생산 인프라 확대와 조직 운영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지메드텍(대표이사 유현승)은 의정부 본사에 스마트오피스를 구축, 생산 인프라 확대와 조직 운영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스마트오피스 구축을 통해 의정부 본사 AㆍC동 주요 층을 재구성했으며, 자율좌석제를 도입하고 개방형 협업 공간과 소규모 미팅 부스를 새롭게 마련, 이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부서 간 협업과 업무 집중도를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설명이다.

최근에는 A동 로비 리뉴얼 공사도 마무리했다. 새롭게 조성한 로비는 방문객에게 회사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 공간이자, 임직원에게는 조직 방향성과 기업문화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시지메드텍은 이번 스마트오피스 구축이 단순한 사무공간 개선이 아니라, 사업 확장에 대응하기 위한 업무 방식 혁신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고정 좌석 중심의 기존 환경에서 벗어나 협업, 집중, 소통 목적에 맞는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업무 생산성과 의사결정 효율을 높이겠다는 것.

생산 인프라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지메드텍은 최근 의정부 본사 인근에 정형외과 금속 임플란트 CDMO(위탁생산) 역량 강화를 위한 신공장(D동) 증축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정형외과 금속 임플란트 연간 생산 규모가 기존 20만 개에서 60만 개 이상으로 확대됐다는 전언이다.

사업 포트폴리오도 확대하고 있다. 올해 디지털 덴티스트리 제조 내재화를 위해 지디에스 흡수합병과 올어버트먼트ㆍ덴탈오션 인수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임플란트 픽스처부터 어버트먼트, 시술기구까지 치과 임플란트 전 공정 제조 체계를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정형외과 분야에서는 생체흡수성 마그네슘 소재와 탄소소재 기반 척추 임플란트 개발, 정부 지원 연구과제 수행 등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미국과 중남미 등 해외 시장에서 신제품 출시를 확대, 글로벌 매출 비중도 높여가고 있다.

시지메드텍 유현승 대표이사는 “스마트오피스 구축은 단순한 공간 개선이 아니라, 사업 성장에 맞춰 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고도화하는 과정”이라며 “생산 역량 강화와 함께 구성원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협업하고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림제약, 한양대학교 약학대학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 한림제약은 지난 28일, 한양대학교 약학관에서 한양대학교 약학대학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림제약(대표이사 김정진)은 지난 28일, 한양대학교 약학관에서 한양대학교 약학대학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림제약에서 경영지원본부장 변동진 전무, R&D센터 연구본부장 이민석 전무, R&D센터 개발본부장 오미진 상무, 상명이노베이션 박진하 대표가 참석했으며, 한양대학교 약학대학에서는 학장 하정미 교수, 부학장 임형신 교수, 학과장 김진기 교수 등 주요 보직 교수진이 참석해 양 기관 간 협력 방향과 향후 추진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제도 운영 ▲약학대학 재학생 대상 현장 실무실습 프로그램 지원 ▲양 기관 연구·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신규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수행 ▲산학 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림제약은 약학대학 재학생이 접하기 어려운 제약 산업 현장의 실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현장 교육지원에 적극 협력하고,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경험을 갖춘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림제약 관계자는 “한림제약은 창립 이후 제약 산업의 발전과 인류 건강 증진이라는 사명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인재 육성에 힘써 왔다”며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의 경험과 대학의 연구 역량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삐콤씨 파워 100정’ 한정판 출시

▲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종합비타민 브랜드 삐콤씨의 한정판 제품 ‘삐콤씨 파워 100정’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종합비타민 브랜드 삐콤씨의 한정판 제품 ‘삐콤씨 파워 100정’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 한정판은 1926년 창립 이후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온 기업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1963년 영양 결핍 시대에 국민 영양 보급을 목적으로 출시된 ‘삐콤정’의 초기 패키지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의 전통성을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당시 ‘삐콤정’은 보릿고개 시절 비타민 B 결핍으로 고통받던 국민들에게 필수적인 영양을 공급하며 각기병 등 영양 부족 질환을 예방하는 국민 상비약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창립 100주년을 상징하는 의미에서 제품 규격을 100정으로 구성, 소비자들에게 100년의 역사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창업주 故 유일한 박사의 창업 정신인 ‘가장 좋은 약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공급한다’는 철학을 다시 한번 공유하고, 고객 신뢰에 보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삐콤씨는 최근 현대인의 피로 회복을 위해 최적화된 성분으로 재설계했다. 생체이용률이 높은 활성형 비타민 B군 3종(벤포티아민 50mg, 리보플라빈부티레이트 6mg, 피리독살포스페이트수화물 2.5mg)을 포함해 비타민 B12, C, D, E 등 총 7가지 필수 영양소를 복합 처방했다는 것.

이를 통해 육체 피로, 눈의 피로, 근육통 완화는 물론 기미·주근깨 완화 및 뼈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또한 유한양행은 이번 100정 규격 한정판 출시를 통해 기존 ‘삐콤씨 파워 120정’과 더불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삐콤씨 파워 100정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소비자와 약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선보이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100년의 신뢰를 바탕으로 품질이 보장된 의약품을 통해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기업 본연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창립 100주년 기념 ‘삐콤씨 파워 100정’은 일반의약품으로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대원제약 대원헬스,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배우 유지태 모델 발탁

▲ 대원제약의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가 배우 유지태를 새로운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의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가 배우 유지태를 새로운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유지태가 스크린 안팎에서 보여준 일관되고 진중한 모습이 브랜드 슬로건인 '건강의 대원칙'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좋은 원료와 엄격한 품질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알리는 데 유지태의 신뢰도 높은 이미지가 적합하다는 판단이다.

배우 유지태는 철저한 자기 관리와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대중의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

최근에는 누적 관객수 16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뛰어난 대중적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대원헬스는 이번 모델 발탁을 기점으로 제약사의 전문성과 유지태의 안정적인 이미지를 결합해 브랜드 가치를 한 차원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오랜 기간 대중에게 높은 신뢰를 받아온 배우 유지태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우수한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원헬스의 철학이 유지태 배우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시너지를 내어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휴온스엔, 100% 종속회사 바이오로제트 흡수합병

▲ 휴온스엔은 30일, 건기식 제조 전문 기업 바이오로제트를 흡수합병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휴온스엔(대표 손동철)은 30일, 건기식 제조 전문 기업 바이오로제트를 흡수합병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별도의 신주 발행 없이 무증자 방식의 소규모 합병으로 진행하며, 지난 29일 이사회를 통해 흡수합병 안건을 의결했다. 주주 확정 및 채권자 이의제출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1일 합병을 최종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사측에 따르면, 합병을 통해 휴온스엔은 국제식품안전경영시스템(FSSC 22000) 인증을 받은 생산 설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를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로 삼아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바이오로제트는 휴온스엔이 지난해 11월 인수한 건기식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및 제조자개발생산(ODM) 전문 기업이다.

바이오로제트 제조시설은 제조및품질관리기준(GMP) 및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 인증을 받은 설비를 기반으로 액상, 분말, 정제(1ㆍ2라인), 하드캡슐 등 총 6종의 제형 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스틱ㆍ파우치ㆍ병ㆍ낱알포장(PTP) 등 9종의 포장 설비를 갖추고 있다.

이번 합병ㅇ로 바이오로제트의 제조 인프라와 휴온스엔의 연구개발 역량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제품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높여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휴온스엔 손동철 대표는 “이번 합병은 분산되어 있던 경영 자원을 통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향한 공격적 행보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높은 경쟁력을 갖춘 생산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객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sjh118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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