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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신증권, 고배당·고금리 온오프라인 설명회 개최 外

이어 테슬라(TSLA), SOXL(미국 반도체 3배 ETF), 팔란티어테크(PLTR), 알파벳(GOOGL) 등 순으로 집계됐다. RIA는 해외 주식 매도 대금을 국내 주식 등에 1년 이상 장기 재투자할 경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대신증권, 고배당·고금리 온오프라인 설명회 개최 外

대신증권, 고배당·고금리 온오프라인 설명회 개최

대신증권(대표 진승욱)이 고배당·고금리 투자 전략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열었다.

출처 :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23일 ‘고배당·고금리 투자 전략’ 설명회와 유튜브 세미나 ‘고배당 릴레이 마켓인사이트’를 각각 개최했다.

먼저 오후 2시 전국 영업점에서 고배당·고금리 투자 전략 설명회를 동시 진행했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른 시장 변동성 속에서 투자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메인 주제는 ‘Mr. 마켓, 지정학 위기 파고를 극복해 나갈 것’이다. 불확실성이 확대된 시장 환경에서도 회복 가능성을 짚고, 이에 대응하는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대신증권은 ‘고배당·고금리 투자 시대’ 도래를 강조하며, 안정적인 현금흐름 확보를 중심으로 한 투자 전략을 소개할 계획이다.

오후 4시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 ‘대신TV’를 통해 ‘고배당 릴레이 마켓인사이트’가 이어졌다. 해당 프로그램은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이경연 연구원이 진행하며, 총 3회에 걸쳐 배당 투자 관련 이슈를 순차적으로 다룬다.

1회차에서는 ‘배당주의 새로운 모멘텀’을 주제로 시장 흐름과 투자 기회를 분석하고, 이후에는 배당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등을 제시했다.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춘 투자 접근이 중요하다”라며 “투자자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배당·고금리 환경에 맞는 전략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세미나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키움증권, ‘RIA 계좌’ 2만좌 돌파

키움증권(대표이사 엄주성)은 '국내시장 복귀계좌(RIA)'계좌 2만좌를 돌파(4.20. 기준)했다.

키움증권 전경사진. 출처 : 키움증권

RIA 계좌에 가장 많이 입고된 해외주식 종목은 엔비디아(NVDA)였다. 전체 RIA 계좌 입고 잔고의 20%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테슬라(TSLA), SOXL(미국 반도체 3배 ETF), 팔란티어테크(PLTR), 알파벳(GOOGL) 등 순으로 집계됐다.

RIA는 해외 주식 매도 대금을 국내 주식 등에 1년 이상 장기 재투자할 경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계좌다.

지난해 12월 23일 (결제)기준 보유한 해외주식을 입고 후 매도하면,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도 분에 대해 일정 요건 충족 시 양도세를 최대 100% 감면받을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해외주식 투자자들이 절세혜택을 활용해 국내 증시에 투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키움증권의 넓은 개인투자자 기반을 바탕으로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키움증권은 올해 말까지 RIA 개설 고객 대상 환전 수수료 무료, 해외주식 매도 수수료 혜택 및 국내주식 매매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RIA에서 매매 시 할인 적용, 거래관련 SEC Fee 제비용 및 국내주식 유관기관수수료는 고객 부담)

또, RIA 개설 시 국내주식 매수쿠폰 지급, 해외주식 입고 후 매도 시 현금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별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영웅문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토스, 조폐공사와 MOU… ‘블록체인 결제 인프라’ 구축 협력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가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서울 서초동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열린 토스와 한국조폐공사의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이승건 토스 대표와 성창훈 한국조폐공사장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출처 : 토스

지난 22일 서울 서초동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이승건 토스 대표 및 황우성 본부장과 더불어 성창훈 한국조폐공사장, 박주열 처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결제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 도입과 연계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우선 지급결제 인프라를 연계해 사용자 결제 경험을 개선하고, 새로운 결제 방식 적용 가능성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시스템 연계를 중심으로 과제를 추진하는 것을 넘어, 신규 결제 모델 발굴과 인프라 구축으로 협력을 확대하고자 한다.

이는 민간 핀테크와 공공 지급결제 인프라를 연결하는 협력으로, 토스는 지난해 7월 기준 누적 가입자 수 3000만 명을 기반으로 간편 송금, 신용 조회, 환전 서비스 등을 제공해 왔으며, 한국조폐공사는 83개 지자체 지역화폐 운영 및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운영사업 등 공공 결제 인프라를 운영해 왔다. 양측은 각자의 사용자 기반과 결제 인프라를 연계해 디지털 결제 환경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예금토큰, 스테이블코인 등 토큰 기반 결제 수단을 활용한 실증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한다. 실제 결제 환경에서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사용자 맞춤형 결제 서비스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차세대 디지털 화폐 생태계에서 민관이 함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한국조폐공사 관계자는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 등 공공 결제수단을 보다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사용자가 일상적인 결제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측면에서도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결제 인프라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결제 방식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용자 입장에서 더 간편하고 확장성 있는 결제 경험을 만들기 위한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MG

새마을금고, 암치료 보장 확대 및 인수기준 완화한 ‘MG 올인원 암공제’ 출시

새마을금고(중앙회장 김인)는 암 진단 이후 발생하는 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MG 올인원 암공제’를 22일 출시했다.

출처 : 새마을금고중앙회

이번 상품은 암 치료 전반에 걸친 보장 범위를 확대하고, 가입 기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한 것이 특징이다. 암 진단 이후 암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 항암 약물 치료에 대해 연 1회, 최대 10년간 보장하는 담보를 구성한다.

의료기술 발전 추세를 반영하여 다빈치 로봇수술, 항암중입자 방사선치료, 카티(CAR-T) 항암약물치료 등 고가의 특수 치료 보장을 강화했다. 또한 입원·통원 치료, 재활 치료, 정밀검사 등 치료 과정 전반을 고려한 보장 체계를 적용한다.

기존에 5년 갱신형으로만 운영하던 일부 고액 치료 담보는 비갱신형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장기적인 공제료 인상 부담도 덜 수 있다.

가입 시 인수기준도 완화한다. 당뇨 유병자인 경우에도 별도 인수기준을 적용하여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가입이 가능하며, 고혈압 및 고지혈증 보유 회원은 일반 회원과 동일한 인수기준을 적용했다. 아울러 새마을금고 회원의 가입 접근성을 높이고 공제료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상품을 설계한다.

가입 가능 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80세까지이며, 보장 기간은 최대 100세까지이다. 계약일 이후 30일이 경과한 시점부터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여 유전자 검사 및 NK세포 검사 예약 지원, 해외 치료 시 중개 서비스(항공·숙박·통역), 대형병원 진료 예약 및 안내 등 치료 과정에서 필요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장기적인 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다양한 회원이 합리적인 조건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상품을 설계했다”라며 “앞으로도 회원의 의료비 부담과 보장 공백을 고려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새마을금고 공제 홈페이지 및 앱 또는 가까운 새마을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큐네스티-무신사, 신진 브랜드 데뷔 팝업 ‘넥스트 인 브랜드’ 운영

큐네스티(구 한국사회투자 이사장 이종익)는 무신사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 ‘무신사 넥스트 패션 스콜라십(MNFS)’ 6기 파이널리스트 3개 브랜드의 데뷔 팝업 전시 ‘넥스트 인 브랜드(NEXT IN BRAND)’를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한다.

출처 : 큐네스티

이번 팝업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수더넴(PSEUDONYM) ▲오기(OGI) ▲이양(EYANG)으로, 디자인 완성도와 시장성, 콘텐츠 경쟁력을 기준으로 선발된 최종 3개 팀이다.

큐네스티는 MNFS 6기 운영 파트너로 참여해 프로그램 운영 지원과 함께 임팩트 측정 체계 구축을 맡았다. 특히 자체 ESG 평가 모델과 임팩트 측정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참여 브랜드의 성장 과정과 사업화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성과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MNFS 프로그램은 브랜드 창업 실행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장학생들이 실제 시장 진입을 위한 역량을 확보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시제품 제작, 유통 및 콘텐츠 전략 수립 등 단계별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초기 창업 리스크를 낮추고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무신사는 MNFS를 통해 차세대 패션 디렉터들에게 장학금과 실무 교육을 지원하며 차세대 패션 인재 발굴을 지원하고 있다. 2022년 프로그램 시작 이후 현재까지 113명의 장학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20개 브랜드가 실제 론칭 및 플랫폼 입점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번 ‘넥스트 인 브랜드’ 팝업은 MNFS 6기를 통해 완성된 3개 브랜드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브랜드 정체성과 시장 가능성을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에게 동시에 선보이는 자리다. 공간은 프로그램 스토리를 전달하는 전시 영역과 브랜드별 개성을 경험할 수 있는 개별 존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브랜드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문객은 브랜드별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각 브랜드의 콘셉트와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상품 구매도 가능하다. 또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가 함께 운영되어,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브랜드와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신진 브랜드는 초기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향후 유통 전략 수립에 참고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큐네스티 관계자는 “MNFS는 단순 장학 지원을 넘어, 초기 브랜드가 실제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실행형 인큐베이팅 모델”이라며 “이번 팝업은 브랜드의 가능성을 검증하는 동시에, 패션 생태계 내 새로운 창업 흐름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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