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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선 패한 보우소나루 "도망 안 간다"더니…미국으로 '야반도주'

브라질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범죄 혐의로 여권을 반납하라는 대법원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미국으로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선 패한 보우소나루 "도망 안 간다"더니…미국으로 '야반도주'

브라질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범죄 혐의로 여권을 반납하라는 대법원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미국으로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아버지인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 역시 지난 2022년 대선에서 룰라 대통령에게 패한 뒤 미국으로 도망쳤다가 이후 귀국해 27년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2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방송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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