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대구광역시의회 김주범 의원(달서구6)이 최근 5년여간 진행된 대구시의 공유재산 매각 현황을 지적하며, 수의계약의 적정성 검토와 매각 가격 검증, 심의 절차 강화 등 관리체계 전반의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이 대구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매각된 대구시 공유재산은 총 202건(2만 4,894㎡, 약 298억 원 규모)이다. 이 중 189건(93.6%), 금액 기준 약 277억 4,000만 원(93.1%)이 수의계약으로 체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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