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대구시-지역 7개 대학, 중장년 재취업·창업 지원

구체적으로 △그림책 감성 큐레이터 1급 자격 과정 △방문간호+재활운동 전문인력 양성 과정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자격 과정 △AI 프롬프트 활용 능력 자격 과정 △AI 콘텐츠 마케팅 활용 취·창업 과정 △토털...

대구시-지역 7개 대학, 중장년 재취업·창업 지원

시, 계명대 등 7개 대학과 손잡고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지난해 열린 실용 목공 전문가 양성 과정 참가자들이 종강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지역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중·장년층의 재취업 및 창업 등 ‘인생 2막’ 설계를 돕는다.

대구시는 중·장년층의 재도약을 위한 ‘2026 대학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2019년 시작한 이 사업은 지자체의 행정력과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결합해 사회 허리층인 중·장년층의 이·전직을 돕는 실질적인 재교육 창구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계명대·영남대·대구보건대·대구공업대·계명문화대·영남이공대·영진전문대 등 7개 대학을 파트너로 선정했다.

강좌는 철저히 시대적 흐름과 시장 수요를 반영해 구성했다. 구체적으로 △그림책 감성 큐레이터 1급 자격 과정 △방문간호+재활운동 전문인력 양성 과정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자격 과정 △AI 프롬프트 활용 능력 자격 과정 △AI 콘텐츠 마케팅 활용 취·창업 과정 △토털 공예 지도사 자격 과정 △실용 목공 전문가 양성 과정 등 중·장년층이 실제 취업이나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7개 핵심 과정을 엄선했다.

모든 과정은 5~10월 무료 운영되며, 7개 대학 평생교육원은 이달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은아 대구시 대학정책국장은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은 중·장년층에게 가장 확실한 재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사회에 시민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기회를 꾸준히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