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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시 중장년 평생교육 7개 과정 운영

대구시는 올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보편 교육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회 활동의 핵심 계층인 중·장년층의 취업과 창업, 이직 및 전직을 지원하는 역량 강화에 집중할...

대구시 중장년 평생교육 7개 과정 운영

내용요약

지역 대학 연계 AI·자격증 무료 강좌 제공

사회공헌활동사진.사진 = 대구시 제공

| 대구 =한스경제 이병창 기자 |  대구광역시가 중·장년층의 직업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지역 대학과 협력해 추진하는 ‘대학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이 올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7개 대학은 오는 4월부터 교육생 모집을 시작하며, 5월부터 10월까지 무료로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직업 연계와 자격증 취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난해 해당 사업은 7개 교육과정에 158명이 참여해 151명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수료생 중 88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실용 목공 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들은 제작한 목공품을 재난 피해 주민에게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환원 사례를 남기기도 했다.

대구시는 올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보편 교육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회 활동의 핵심 계층인 중·장년층의 취업과 창업, 이직 및 전직을 지원하는 역량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중·장년층이 양질의 재교육 및 향상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는 지역 대학과 함께 중·장년층의 재도약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상세한 정보는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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