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우수상품 할인 판매
대구상공회의소는 내달 4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 달성점에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달성상회 특별 판매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별 판매전은 지역에서 열리는 첫 행사로 △다원천연갈비 △㈜달구지푸드 △달성주조 △둥지방앗간 △아침애식혜 △티앤티스포츠 △㈜항도팜디자인 △㈜헬리빈 △㈜농업회사법인 휴먼웰 등 9개 업체가 참여하며, 된장찌개, 막창, 프리미엄 막걸리, 참기름, 식혜, 양말, 드립·원두커피, 김부각 과자 등 다양한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이번 특별 판매대 운영은 달성군과 대구상의 달성사업본부, 농협하나로마트 달성점이 지역 상품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특별 판매전이 소비자들에게는 우리 지역의 우수한 제품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는 동시에 참여기업에는 새로운 고객과 시장을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길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갖추고도 판매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여전히 많다”라면서“향후 우수한 중소기업과 제품을 발굴하고 판로 개척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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