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이 6.5%p 감소해 전국에서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교육청은 교육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구 지역 전체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4만 7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3만 1천 원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교육청은 감소 원인으로 IB프로그램 기반 수업과 평가, 교과서형 AI 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늘봄·방과후 참여 학생의 증가 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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