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강연 월 2~3회 금요일마다 열려
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권현주 대구도서관장은 "지역사회 과학 문화 확산 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구도서관 강당에서 월 2~3회 금요일마다 열린다"고 말했다.
대구도서관 강당에서 만난 한 시민은 "어렵던 과학이 갑자기 재밌어졌어요."라고 자신의 소감을 피력했다.
대구도서관에따르면, " 매주 금요일 저녁, 시민과 과학을 잇는 공개 강연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3월 말부터 10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연구자들이 직접 나서 최신 연구와 과학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는 자리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도서관은 "이번 강연이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설명하는 도입과, 인공지능·환경 등 최신 연구를 다루는 본 강연으로 구성되며 첫 강연에서 공룡의 역사부터 AI 기반 탄소 전환 기술까지 폭넓은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장 분위기는 '강의'보다 '소통'에 가까웠다. 시민들은 질문을 쏟아내며 과학을 일상 속 이야기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끝으로 대구도서관 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에게는 진로 탐색의 기회, 시민에게는 과학 교양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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