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여성 직업교육을 위해 36개 과정 680여 명을 순차 모집하고 최대 40만 원 수당도 지급하며 AI·디지털 콘텐츠·e-커머스 창업 등 지역 핵심산업 맞춤형 과정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에 따르면, " 경력단절 여성의 복귀를 넘어 미래 산업 인재로의 재편을 겨냥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 취업교육을 넘어 AI와 디지털 콘텐츠 중심으로 구조를 재설계한 것이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총 36개 과정은 산업 수요에 맞춰 정교하게 구성됐으며, 웹·콘텐츠·스마트오피스·e커머스 창업 등 현장형 교육이 전면에 배치됐다.
대구광역시는 "참여 문턱도 낮췄으며 경력단절 여성은 물론 직무 전환을 모색하는 재직 여성까지 포함했고, 교육비 전액 무료에 더해 최대 4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해 참여 유인을 높였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광역시는 "교육 이후에 1:1 취업 컨설팅부터 인턴십, 채용 연계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이 제공되며 5개 새일센터를 기반으로 한 밀착 운영은 평균 65% 이상의 취업률로 이어지며 정책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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