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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대구과학대 뮤지컬연기과, DIMF서 우수상 수상

대구과학대학 뮤지컬연기과가 최근 열린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구과학대 뮤지컬연기과, DIMF서 우수상 수상

공연 제작 전 과정 직접 경험

배우·스태프 역할 이해도 높여

대구과학대학 뮤지컬연기과가 최근 열린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구과학대학 뮤지컬연기과가 최근 열린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에서 뮤지컬 ‘All Shook Up’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은 전국 대학의 예비 공연예술인들이 실력을 겨루는 국내 대표 대학생 뮤지컬 경연 무대로, 대구과학대는 학생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 팀워크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공연에는 뮤지컬연기과 학생 20명이 출연했으며 이지영 학과장의 지도 아래 예선부터 본선까지 약 두 달간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며 공연을 준비했다.

‘ALL SHOOK UP’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대표곡을 바탕으로 한 주크박스 뮤지컬로, 자유와 사랑, 자기 발견의 메시지를 경쾌한 로큰롤 음악에 담아낸 작품이다. 학생들은 작품 특유의 밝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무대 위에서 생동감 있게 표현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학생들은 예선부터 본선까지 보컬과 연기, 안무는 물론 무대기술과 공연 제작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웠다. 실제 공연장 리허설과 본 공연을 통해 무대 적응력을 높였으며 배우와 스태프의 역할을 함께 수행하며 공연 제작 전반에 대한 이해도도 높였다.

박지은 총장은 “국내 대표 뮤지컬 축제인 DIMF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대학의 현장 중심 교육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공연 무대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공연예술 교육과 현장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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