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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경찰, 청소년 마약류 오남용 예방 영상 제작

대구경찰청은 최근 ‘약속해, 약에 속지 않기로’라는 제목의 1분 41초 분량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게재했다. 사진은 해당 영상 썸네일.

대구경찰, 청소년 마약류 오남용 예방 영상 제작

약사회·성산고 등과 협력·제작

일상 속 고민·갈등·유혹 담아

SNS·교육기관 등 전파 예정

대구경찰청은 최근 ‘약속해, 약에 속지 않기로’라는 제목의 1분 41초 분량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게재했다. 사진은 해당 영상 썸네일.

대구경찰청은 최근 ‘약속해, 약에 속지 않기로’라는 제목의 1분 41초 분량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게재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대구시약사회, 성산고등학교와 협력·제작한 청소년 마약류 및 의약품 오남용 예방 홍보영상이다.

28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영상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고민과 갈등, 잘못된 유혹에 흔들리는 순간을 현실감 있게 담아냈다. 더해서 주변의 관심과 도움을 통해 마약류 중독의 위험에서 벗어나는 과정을 그렸다.

영상의 완성도와 진정성을 높이기 위해 성산고 연극동아리 학생 8명과 교사 1명이 직접 출연진으로 참여했다. 영상의 핵심 문구인 “약속해, 약에 속지 않기로”는 순간의 호기심이나 잘못된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건강한 일상과 미래를 지키자는 공동의 다짐을 강조한다.

대구경찰청은 직접 기획한 이번 영상을 SNS, 온라인 커뮤니티, 교육·금융기관, 교통시설, 영화관, 방송 등으로 전파할 계획이다.

또 대구시교육청, 관계 기관과 협조해 학교와 예방교육 현장에서 학기 중 유해 약물 예방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대구POL 홍보 서포터즈는 개인 SNS 채널에 영상을 게시하고 카드뉴스, 숏폼 등 2차 콘텐츠로 재구성해 온라인 홍보에 나선다.

박용규기자 pkdrg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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