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제 살리기 힘 모은다... 9일 서울서 예산정책협의회
추경호 대구시장과 국민의힘 대구 국회의원 간 첫 예산정책협의회가 9일 서울에서 열린다.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추 시장을 비롯해 김정기 행정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실·국장이 자리하며 비례 포함 대구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비공개 회의에서는 정부의 내년도 국가예산이 내달 마무리되는 만큼 추 시장이 추진할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 등이 대략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은 “후반기 국회에서 보건복지,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등 상임위로 분산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대구시 예산이 많이 부족한 상태여서 추 시장님과 지역 의원들이 관련 사업들을 잘 따져볼 예정”이라며 “대구 경제대개조를 위한 AX사업 등 분야별로 꼼꼼히 점검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연기자 lj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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