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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경북기자협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2026 대구경북기자협회 체육대회가 궂은 날씨에도 지역 언론인과 가족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구경북기자협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궂은 날씨 속 뜨거운 참여 열기

풋살·팔씨름·청홍판 뒤집기 등

다양한 경기 즐기며 화합의 시간

2026 대구경북기자협회 체육대회가 궂은 날씨에도 지역 언론인과 가족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6 대구경북기자협회 체육대회가 궂은 날씨에도 지역 언론인과 가족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구경북기자협회는 지난 24일 대구 수성구 제2작전사령부에서 회원사 기자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대구경북기자협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했다.

대구경북기자협회 체육대회는 지역 언론인들이 바쁜 취재 현장에서 벗어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연례 행사다. 올해는 우천으로 야외 프로그램을 실내로 옮겨 개회식은 제2작전사령부 강당에서, 체육경기와 각종 프로그램은 실내체육관에서 진행했다.

풋살 경기는 실내 여건을 고려해 족구로 변경됐으며 여성 팔씨름과 남성 발씨름, 청홍판 뒤집기, 하늘높이 슛, 라면 많이 담기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졌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프로그램을 확대해 호응을 얻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어린이 참여 게임과 어린이 전용 경품 추첨을 마련해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종합우승은 매일신문이 차지했다. 매일신문은 여성 팔씨름과 남성 발씨름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르게 점수를 얻어 종합 1위에 올랐다. 준우승은 족구에서 선전한 경북도민일보가 차지했으며 대구신문과 TBC가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족구 종목 우승은 영남일보에 돌아갔다.

임호 대구경북기자협회장은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회원과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올해 확대된 어린이 프로그램에도 많은 아이들이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 앞으로도 회원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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