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33개사 참여·149명 채용
대구 북구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채용 행사를 연다. 지난해 진행된 ‘2025 행복북구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모습. 북구청 제공
대구 북구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채용 행사를 연다.
북구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시민체육관에서 ‘2026 행복북구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에스엘(주) 등 33개 기업이 참여해 총 14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모집 직종은 생산·기술직, 사무직을 비롯해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경비원, 운전원 등이다.
강북고용복지+센터, 대구광역시시 여성회관, 대구시티밸리산업단지관리공단, 대구제3산업단지관리공단, 경북경영자총협회 중장년내일센터, 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 등 고용 유관기관도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기업 채용관을 통해 1대1 면접과 이력서 접수가 진행되며 취업지원관에서는 맞춤형 구직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력서용 증명사진 무료 촬영과 취업 타로, 퍼스널컬러 진단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한정웅기자 han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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