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체험 프로그램 운영…집중력·신체 협응력 향상과 사회적 교류 확대
맞춤형 장애인 스포츠 지원 강화…건강한 일상·체육 참여 기회 넓힌다
▲ 김진열(가운데) 군위군수는 28일 군위군복지회관 1층 강당에서 열리는 장애인 스포츠 한궁교실 종강식에 참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군위군 제공
장애인의 체력증진과 스포츠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운영한 군위군이 ‘2026년 장애인 단기 스포츠 체험강좌한궁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구 군위군은 장애인 스포츠 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 5월 12일부터 7월 28일까지 군위군복지회관에서 매주 화요일 총 12회에 걸쳐한궁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장애인 20명이 참여했으며, 양손을 번갈아 자석핀을 던지는 생활체육인 한궁을 통해 집중력과 신체 협응력을 높이고 건강증진에 도움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함께 운동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사회적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한 참가자는 “양손을 사용해 과녁에 집중하다 보니 운동도 되고 마음마저 밝아졌다”며 “이웃들과 함께 어울렸던 시간이 벌써 그리울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한궁교실이 장애인들의 건강한 일상과 삶의 활력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스포츠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