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티, 한국 참가사 중 관심도 1위 기염... 일본 공공기관과 화재 솔루션 협약
대구시는 지난 8일부터 사흘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2026 재팬 IT 위크’에 지역 유망 기업 5개사와 함께 참가해 총 4건의 업무협약과 활발한 납품 협의를 진행했다. 대구시 제공
대구광역시의 우수한 ICT 기술력이 일본 시장의 높은 벽을 넘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두고 돌아왔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8일부터 사흘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2026 재팬 IT 위크’에 지역 유망 기업 5개사와 함께 참가해 총 4건의 업무협약과 활발한 납품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특히 주목받은 기업은 인공지능 안전관리 플랫폼을 선보인 ㈜파미티입니다.
파미티는 일본 환경성 직속 기업인 코우키(KOUKI)사와 화재 감지 솔루션 납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특히 파미티의 솔루션은 한국 참가사 제품 중 관심도 1위에 오르며 현지 바이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8일부터 사흘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2026 재팬 IT 위크’에 지역 유망 기업 5개사와 함께 참가해 총 4건의 업무협약과 활발한 납품 협의를 진행했다. 대구시 제공
또 브레인웍스는 미국과 대만 기업을 상대로 총 3건의 업무협약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시장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밖에 드림아이디어소프트와 엠엔비전, 아스트론 등 참여 기업들은 일본 금융권과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실무 협의를 이어갔습니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전시회는 대구 ICT 기업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이뤄진 상담과 협약들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수출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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