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친환경 트렌드 등
신·구 세대 통합 통해 개혁”
손상모 신임 회장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대경섬산연)는 지난 30일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손상모 (주)현대화섬 회장을 차기 연합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임 손 회장은 “지역 섬유페션산업은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원자재 가격 폭등과 글로벌 경기불황에다 불확실한 국내외 정세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라면서 “이럴 때일수록 흩어진 우리의 잠재력과 능력을 한곳으로 모으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재임 기간 역점적으로 추진할 사항으로 오랫동안 부재했던 스트림간의 소통을 통해 흩어진 우리의 잠재력과 능력을 한곳으로 모으고 그 바탕 위에 우리 섬유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점을 꼽았다.
특히 신기술, 디지털 감각, 친환경 트렌드 등 그는 신·구 세대의 통합을 통한 획기적인 개혁을 하는 데 집중할 것을 약속했다.
손 회장은 “아무리 거센 풍랑이 몰아쳐도 한마음 한뜻으로 뭉친다면 넘지 못할 난관은 없기에 업계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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