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농업인이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제공 당진시>
시는 네이버 ‘당진부동산 카페’와 연계해 청년 농업인의 농산물 홍보와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참여 농가를 선발한다.
이번 사업은 회원 수 12만명 규모의 지역 대표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해 청년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홍보하고 소비자와 직거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시는 참여 농가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 등 안전성 검증을 지원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선발 대상은 시에 주소와 영농 기반을 둔 청년 농업인(1982년 이후 출생자)이다. 신청자는 농산물 직접 생산 농가로서 온라인 홍보와 직거래 참여가 가능해야 하며, 안전성 검증에도 협조할 수 있어야 한다.
선정된 청년 농업인에게는 당진부동산 카페 내 ‘청년농부 직거래장터’ 게시판을 활용한 홍보 기회를 제공하며, 기존 게시글 작성 제한 완화와 가공 상품 판매 확대 등 혜택도 주어진다.
또한 카페 내 글쓰기 권한을 부여해 청년 농업인이 직접 소비자와 소통하며 농산물을 홍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041-360-6301)로 문의하면 된다. 당진 오동연 기자 viseo@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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