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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당진 전대초병설유, 체리농원에서 오감만족 체험학습

[충청타임즈] 충남 당진 전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영신)은 지난 6월 4일 기후‧생태교육의 일환으로 유아들과 함께 타지역 체리농원을 방문하여 체리따기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당진 전대초병설유, 체리농원에서 오감만족 체험학습

박영신 원장 “다양한 기후‧생태 체험 관련 교육활동⋯ 유아들의 전인적 성장 지원”

▲ 당진 전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지난 6월 4일 기후‧생태교육의 일환으로 체리농원을 방문하여 체리따기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당진교육지원청 제공.

[충청타임즈] 충남 당진 전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영신)은 지난 6월 4일 기후‧생태교육의 일환으로 유아들과 함께 타지역 체리농원을 방문하여 체리따기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농작물의 성장 과정을 이해하고, 직접 수확의 기쁨을 경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유아들은 농원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체리가 자라는 과정과 올바른 수확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이어 탐스럽게 익은 체리를 직접 따보며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과 수확의 즐거움을 몸소 경험했다. 특히 나무에 달린 체리의 색깔과 모양을 관찰하고 향기와 맛을 느껴보는 활동을 통해 오감을 활용한 생태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박영신 원장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보고, 만지고, 맛보는 경험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연계하여 다양한 기후‧생태 체험 관련 교육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기후‧생태 관련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하여 유아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하고 행복하게 배우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당진 안병권기자 editor321@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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