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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담양군수민주당 박종원후보 "담양 예산 1조 시대 열겠다"…AI 농업·광역...

시대와 AI 농업 중심지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본선 행보에 나섰다. 박 후보는 20일 "지난 재선거...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확대와 AI 기반 농업 전환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시설원예 중심의 스마트팜...

담양군수민주당 박종원후보 "담양 예산 1조 시대 열겠다"…AI 농업·광역...

경전철·스마트팜·체류형 관광 등 핵심 정책 제시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주상 기자  ㅣ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로 선출된 박종원 후보가 예산 1조 원 시대와 AI 농업 중심지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본선 행보에 나섰다.

담양군수 민주당 박종원예비후보 / 자료사진

박 후보는 20일  “지난 재선거 결과는 민주당에 대한 군민의 질책이자 혁신하라는 명령이었다”며 “이번 선거는 신뢰 회복과 담양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담양군의 최대 현안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광주와의 광역 교통망 구축을 꼽았다. 이를 위해 광주~담양 간 경전철 연결과 광역버스 체계 개편을 추진해 ‘30분 생활권’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현재 5천억 원대인 담양군 예산을 1조 원 규모로 확대하기 위해 ▲중앙부처 대형사업 발굴 ▲국가 공모사업 적극 참여 ▲지방교부세 및 특별교부세 확보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확대와 AI 기반 농업 전환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시설원예 중심의 스마트팜 실증단지를 조성하고 농작업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겠다”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겠다”고 말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강조했다. 죽녹원과 연계한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판다파크 조성 등을 통해 관광객 유입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박 후보는 “소상공인 지원과 미래 농업에 우선 투자하고, 취임 즉시 100대 과제를 추진하겠다”며 “예산 전문가로서 담양 발전을 반드시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담양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무소속 후보가 맞붙는 3자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호남취재본부 이주상 기자 eaglefo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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