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담배 안돼!” 모래 위 새긴 다짐

대구대성초는 최근 본교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흡연 및 유해약물 예방 문화예술교육’ 샌드아트 공연을 실시했다.

“담배 안돼!” 모래 위 새긴 다짐

대성초,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

샌드아트로 유해약물 위험성 배워

대구대성초는 최근 본교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흡연 및 유해약물 예방 문화예술교육’ 샌드아트 공연을 실시했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흡연과 유해약물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의 몸과 건강, 꿈을 스스로 지키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모래요정K스타 샌드아트 공연팀의 라이브 샌드아트로 진행됐다. 공연자는 빛과 모래로 이야기를 그려내며 흡연과 유해약물 예방의 중요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했다.

또한 학생들과 질문을 주고받고 음악을 함께 즐기는 등 다양한 참여 요소를 더해 학생들이 교육 내용을 보다 친숙하고 흥미롭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공연은 샌드아트 본공연과 학생 참여 체험, 음악공연, 건강 다짐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이 직접 샌드아트에 참여해 자신의 건강 다짐을 표현하는 체험 활동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5학년 학생은 무대에 올라 모래 위에 직접 ‘담배 안돼’라는 문구를 적으며 금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다. 공연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이 직접 메시지를 만들어 보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선택은 스스로 실천하는 것’이라는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

공연의 마지막에는 학생들이 “담배 NO! 유해약물 NO! 건강한 나 YES!”, “내 몸은 내가 지켜요!”, “내 꿈은 내가 지켜요!”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장세철 대성초 교장은 “학생들이 단순히 설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샌드아트와 음악을 통해 흡연과 유해약물 예방의 중요성을 즐겁게 배우고 직접 참여해 볼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몸과 건강을 스스로 소중히 여기고 올바른 선택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